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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 정보

작명소? 어플? 챗GPT? 아기 이름 짓는 6가지 방법 (2) 최신 트렌드

by 부말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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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에서는 아기 이름 짓는 6가지 방법 중 작명소, 철학관 이용, 한자 사전 활용, 브레인스토밍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 ↓ 전통적인 방법 ↓ ↓)

 

작명소? 어플? 챗GPT? 아기 이름 짓는 6가지 방법! (1) 전통적인 방법

임신 기간 중에 가장 설레는 일 중 하나라고 하면바로바로 내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이다! 내 아이가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지에 대한 나의 가치관을 담아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고, 

bumalclass.com

 

아기 이름 짓는 최신 트렌드
4. 챗GPT 같은 AI 도구 활용
5. 이름 짓기 어플이나 웹사이트 활용
6. 외국에서도 통하는 이름 고려

 

챗GPT 같은 AI 도구 활용

챗GPT에게 부모가 원하는 이름의 스타일, 의미, 발음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름을 추천받을 수 있다.

우리 아기도 이 방법을 활용해서 이름을 정했다 ㅎㅎ

 

GPT에게 이름을 물어볼 때는 

내 아이가 어떻게 자라났으면 좋겠는지

부모의 탄생일, 탄생 시간

부모 이름의 한자

아이의 탄생일, 탄생 시간

사주

성명학

이 포함되면 좋다.

 

예를 들어 손예진과 현빈의 2세 이름을 짓는다고 가정하고 챗GPT한테 물어보겠다

손예진과 현빈은 예명이지만 본명임을 가정하고, 생년월일과 탄생 시간은 모두 허구로 해서 물어보는 걸로!

 

손예진은 1985년 7월 14일생 오전 7시 40분, 한자는 孫藝珍

김현빈(성도 내 맘대로)은 1984년 9월 26일생 오후 4시 10분, 한자는 金炫彬

아기는 2025년 5월 10일생 오전 9시에 태어났다고 가정해보자

 

아기의 성별을 안 정해준 걸 깨달아서 여자 아이로 한정하고 선택지를 더 좁혀보았다

 

저런 이름을 추천하게 된 근거가 궁금해서 더 자세히 물어봤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설명을 계속해서 더 추가하면서 물어볼 수 있다 ㅎㅎ

비용도 전혀 들지 않고 원하는 만큼 새로운 이름을 요청할 수 있어서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볼 수 있다

(이름 50개씩 추천해달라고 했었음!)

 

이름 짓기 어플이나 웹사이트 이용

요즘은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에서도 쉽게 이름을 지을 수 있다.

 

스토어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어플을 찾아볼 수 있고

현재 내가 이용하고 있는 마미톡에서도 작명 서비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작명이라고 검색해보면 이렇게 다양한 홈페이지도 나오고,

크몽에 접속해보니 저렴한 곳은 15,000원, 가격대가 있는 곳은 35,000원 정도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듯하다.

 

 

외국에서도 통하는 이름 고려

이름 짓는 방법이라기 보단, 이름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글로벌 시대인 만큼, 외국에서 부르기 쉬운 이름이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느낌의 이름을 찾는 부모들도 많다.

 

즉, 영어로 발음했을 때 쉬운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다.

보통 도아, 지아, 준, 제이, 수아, 리나, 이든과 같이 받침없는 이름, ㄴ받침의 이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중에 아이가 어떤 인생을 살게 될 지 모르니 외국에서도 잘 통하는 이름으로 지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

 


우리 부부는 챗GPT에게 물어봐서 이름을 골랐고

그 이름을 주변 지인들한테 말해주니 괜찮다는 반응이 꽤 많아 (입 발린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이름으로 결정할 것 같다.

 

챗GPT가 그동안 사주학, 성명학 정도는 많이 학습했겠지...싶어서 신뢰해보는 걸로 ㅋㅋㅋ

 

모두 예쁜 이름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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