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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23신혼여행

[싱가포르 신혼여행 3박 4일 자유 #1일차] 점보 시푸드 리버사이드 포인트, 리버크루즈, 네이처랜드 클락키 퀘이 (마사지)

by 부말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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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시푸드 리버사이드 포인트 - 먹을만함

주문 메뉴: 칠리 크랩, 시리얼 새우, 맥주 2잔
가격: 기억 안 남
맛: ★★★
예약 사이트 있음
장점: 강가 자리의 낭만, 무난한 맛
단점: 강가 자리의 덥고 습함, 칠리 크랩 먹기 힘듦, 가격

 

 

여긴 웨이팅이 많다고 들어서 미리 한국에서 예약했다

https://www.jumboseafood.com.sg/en/reservations

 

JUMBO Seafood

Founded in 1987, Jumbo Seafood has become a household name serving one of the best Chilli Crabs and Black Pepper Crabs in Singapore.

www.jumboseafood.com.sg

선셋 타임에 리버 크루즈 타려고 저녁의 가장 첫 타임으로 예약했고 (지금 예약 사이트 보니 첫 타임은 오후 5시인가보다)

기다리는 사람은 별로 많진 않았다. 예약 안 했어도 들어갈 수 있었을 것 같긴 하다 (예약 필수인지는 잘 모르겠음!)

 

덥고 습했지만 바깥에서 먹는 낭만을 느끼려고 ㅋㅋㅋ 강가 자리를 선택했고 생각보다 더 더워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타이거 맥주 두 잔, 칠리 크랩, 시리 쉬림프 주문했고 양은 둘이서 먹기엔 적당했던 것 같다.

맛은 먹을만했다 정도이고,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요, 꼭 추천해요.. 이건 아니다.

칠리 크랩시리얼 새우

 

칠리크랩은 따로 발라주는 건 없어서 직접 까먹어야 했고, 그 과정이 넘 힘들었고(남편이 다 했음... 주변 더러워진다고 구박해서 미안) 주변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계속 신경 쓰였다. 시리얼 새우는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예측 가능한 맛이다.

구글 리뷰에는 맛이 미쳤다.. 너무 맛있다.. 이런 글들이 있었는데 우리 입맛에는 맛있긴 하나 그정도까진 아니었다

(※ 참고: 원래 둘다 리액션 크지 않음)

칠리 크랩 손질하느라 너무 고생한 우리 남편...

 

리버 크루즈 - 볼만함

저녁을 먹고 선셋 시간 맞춰서 리버 크루즈를 타러 가기로 했다.

 

티켓은 한국에서 클룩으로 미리 예약했는데, 티켓 판매소에 QR코드만 보여주면 되어서 굉장히 편리했다

https://www.klook.com/ko/activity/3846-river-cruise-singapore/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고, 사람은 그렇게 많진 않았다.

날씨도 정말 좋았고, 처음에 시작할 때는 밝았으나 점점 해가 지면서 선셋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크루즈가 별 건가.. 생각했는데 건물도 높고 으리으리하고, 아 이래서 싱가포르가 금융 중심지라고 하는 건가 싶었다.

마리나 샌즈 베이 호텔

 

다른 블로그들을 검색해보니 완전한 야경도 정말 멋있었을 것 같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가게 되면 꼭 야간 타임으로 봐야 겠다 ㅎㅎ

 

네이처랜드 클락키 퀘이

https://www.natureland.com.sg/

 

Massage & Wellness Spa in Singapore | Natureland

Treat yourself to a relaxing and rejuvenating body massage in Singapore at Natureland. 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 our 24-hour massage services.

www.natureland.com.sg

 

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한 이유는, 결혼식을 마치고 가는 거라 몸이 쑤실 것 같다는 걱정 때문이었다.

여행 초반부터 몸이 고생하면 일주일이 넘는 신혼여행을 버티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마사지 역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왔다. 이런 거 보면 우리는 정말 파워 J가 맞긴 한 것 같다... 

이거는 해야지! 이런 생각도 있긴 한데, 이거 하고 싶은데 예약 차 있어서 못 하면 어떡해? 라는 우려가 더 크다 ㅋㅋㅋ

 

예약은 왓츠앱을 통해서 진행했고, 오후 8시 90분 body therapy 프로그램으로 예약했다

신혼여행 전날에 예약 날짜 확인했다가 잘못 예약한 것 알고 급히 예약 변경했는데 다행히 받아들여졌다😅

 

관광하다가 들어간 거라서 몸은 땀에 쩔어있었기 때문에 마사지 받을 때 찝찝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사실 땀에 쩐 우리 몸을 마사지하는 마사지사가 더 찝찝할거다

 

정말 쾌적하고 친절했고 마사지도 만족스러워서, 나오면서 둘다 '어우... 잘 쉬었다...' 이랬던 것 같다. 생각보다 첫날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서 마사지를 안 받아도 됐을 것 같지만,마사지 안 받고서 첫날 이후 아팠다면 '마사지 받을 걸...' 하고 후회했을 우리 자신을 너무 잘 알기에마사지 받기로 한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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