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 굳이? 날씨만 더 좋았다면...
반미 샌드위치까지 먹고 다시 부지런히 관광에 나선 한국인 신혼부부...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 입장권은 클룩에서 미리 예약했다
(원래 스카이 파크랑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입장권을 같이 파는 상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찾으니 안 보인다)
역시 전망대는 밤에 보는 게 더 예쁜 것 같다. 밝은 낮이기도 했고, 미세먼지인지 흐린 건지 뭔가 흐리멍텅한 날씨 때문에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냉정)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점심을 라멘으로 간단히 먹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이동했다.
입장권은 역시 클룩에서 미리 구매해서 들어갔다
https://www.klook.com/ko/activity/127-gardens-by-the-bay-singapore/
플라워 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 순서로 구경했고,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아바타 컨셉이었다.
내부는 생각보다 추워서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가디건은 필수인 것 같다
플라워 돔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했다
아래는 아바타 컨셉의 클라우드 포레스트
야광 조명 웃겨서 이런 거 몇 개 찍어뒀다ㅋㅋㅋㅋ
역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클라이맥스는 슈퍼트리쇼!
시간의 압박을 받아서 클라우드 포레스트 얼른 관람하고 슈퍼트리쇼 보러 서둘러 이동했다
공연 전에도 불을 켜둬서 정말 예뻤는데
공연 시작 후 음악에 맞춰서 불이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다
부모님 모시고 오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공간이었다. 여행하면서 매일 남편과 이야기했던 건 싱가포르에는 꼭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자는 것! ㅎㅎㅎㅎ
이 날이 사실상 관광으로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가본 곳이 많았다. (플라이어, 센토사 섬 등)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취향에 안 맞아서 안 가긴 했는데, 나중에 2세가 생겨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같이 오게되지 않을까? 돈 열심히 벌어놔야겠다 ㅋㅋㅋㅋ
싱가포르 여행은 끝!
마지막으로 여행 중에 두 번이나 사먹었던 넘 맛있었던 케밥집!
솔직히 위생은 저세상인 것 같긴 한데 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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